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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비스무리/패러사이트 이브

패러사이트 이브 - 셋째 날(2)


  셋째 날의 무대가 되는 17분서는 규모도 작고 길도 어렵지 않은 편입니다(경찰서니까 당연하지). 다만 복도에서 전투를 할 경우에는 움직일 공간 자체가 별로 없는 데다, 지난 번에도 적었던 '이동 제한'에 걸리면 꽤 골 아픈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 화면에 보이는 모든 사망자/부상자에게서 아이템(보통은 탄)을 얻을 수 있으니 잊지 말고 체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