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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비스무리/패러사이트 이브

패러사이트 이브 - 넷째 날


  이제 넷째 날입니다. 게임이 총 6일 동안의 이야기이니 단순히 생각하면 절반은 해치운 셈이네요. 물론 마지막 이틀이 꽤 길기 때문에 그렇게 단순한 계산은 통하지 않습니다만...
  넷째 날의 무대는 성 프란시스 병원. 특별히 신경써야 할 부분이라면, 몬스터에게서 단 한 번만 얻을 수 있는 '만능툴'과 보스전 이후의 이벤트를 들 수 있겠군요. 그 외에는 딱히 주의해야 할 만한 부분은 없습니다. 다만 독 공격을 하는 몬스터와 자주 만나게 되니 이에 대한 대책은 세워 두는 게 좋겠지요.
  넷째 날의 타이틀은 수태(Conce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