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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비스무리/패러사이트 이브

패러사이트 이브 - 셋째 날(1)


  이제는 슬슬 적들도 강해지고 하니 가지고 있는 장비들을 적당히 개조해서 싸우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개조를 할 때 조심해야 할 것은, 아직은 추가 효과가 붙지 않은 장비의 능력치만 이용하는 것이 낫다는 점일까요. 앞으로 얻어야할 더 좋은 장비들이 많이 있으니 추가 효과를 이용해 커스터마이징하는 것은 후반에 가서 해도 늦지 않습니다.
  셋째 날의 무대는 뉴욕 시경 17분서. 바로 아야와 다니엘의 본거지가 되겠네요. 이곳에서 등장하는 거미 몬스터가 쏘는 거미줄에 닿으면 이동 속도가 극심하게 느려지는 상태 이상에 걸리게 되는데, 이 상태에서 까딱 다굴이라도 당하면 훅 가는 수가 있습니다. 거미들과 싸울 때에는 공간을 최대한 넓게 사용하는 게 좋겠네요.
  타이틀은 도태(Sel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