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3로 넘어온 후 보통 하루에 10판 정도, 많이 하면 20판 정도 하는데 어느새 1000번이나 싸웠네요.
승률도 그럭저럭 반타작은 되고... 일단은 배틀포인트 3000만 넘어보자는 목표로 하는데 영 안 되네요. 그래도 '랭킹 매치에서 10연승' 트로피는 땄습니다. ㅇ_ㅇ
캐릭터별 사용률. 1위와 2위가 좀 심하게 차이가 납니다. 장군님과 고우켄의 사용률이 높은 건 아케이드 모드에서 컨티뉴가 좀 많아서... =_=''
상대 캐릭터별 승률. 다른 것보다도 압도적인 대전 횟수를 자랑하는 류가 눈길을 끄네요.
온라인 대전에서 각종 조건을 만족시킬 때마다 얻게 되는 메달들. 2개 덜렁 있는 건 '판정으로 승리(타임아웃)'로 얻는 녀석인데 '닥치고 돌격'을 선호하는 성격 때문에 정말 얻기 힘들었습니다. 얼마 전 초보분과 붙었을 때 염치불구하고 필사적으로 도망다녀서 겨우 얻었네요.
위의 데이터는 플스3 버전의 것이고, 이제는 엑박 쪽도 슬슬 달려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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