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5화. 동우군과 벚꽃과 첫사랑의 추억 :: 2009.12.14 08:54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라고 하면 이제는 우리나라에서도 꽤 알려진 이름이 된 것 같습니다. 초기작인 '별의 목소리' 때만 해도 모두가 DVD의 국내 발매를 부정적으로 볼 정도였습니다만, '초속 5cm'에 이르러서는 상당한 관심을 끌며 극장 개봉을 할 정도가 되었더군요. 개인적으로도 이 양반의 작품은 감성적인 코드가 맞는다고 할까, 하여간 즐겨 보고 있습니다.
 '별의 목소리'는 엔딩이 좀 애매한 편이었고 '구름의 저 편, 약속의 장소'는 그럭저럭 해피엔딩이었습니다만, '초속 5cm'는 첫사랑이라는 단어가 주는 아련함을 그대로 표현해 낸 느낌입니다. 그리고 그 감정선의 절정을 그리는 부분이 바로 이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로, 신카이 감독 작품의 사운드는 텐몬(天門)이라는 양반이 맡아 왔지만 이 곡만은 야마자키 마사요시 씨의 곡이군요. 원래 야마자키 씨가 97년에 발표한 곡인데 신카이 감독의 부탁으로 '초속 5cm'의 주제가로 채택되었다 하네요. 애절한 가사와 그에 어울리는 야마자키 씨의 목소리가 작품과 딱 들어맞아, 원래 OST로 만든 곡이 아닌지 착각하게 되는 곡입니다.


 영상은 DVD에 들어 있는 PV 버전으로, 사실은 본편의 3부에 거의 동일한 영상이 나오지요. 다만 끝부분이 살짝 다른데, 개인적으로는 해피엔딩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이 쪽이 더 마음에 드네요.


  • BlogIcon akito | 2009.12.14 10:2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순수한척 하는 동우군..
    안속아!





    새드엔딩도 나름 좋다 이게 현실이지 .. 체였다고 이런말 하는건 아님..

  • BlogIcon 美香 | 2009.12.14 14:2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뭔지모르나리플을아니달면나의얼그려우가심히속상해하지아니할까싶어리플을달고가는나는야진정으로착하고순수하며울트라캡숑바람직한이시대의진정한베리나이스미들

  • 11770 | 2009.12.16 15:3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모니터에서 나오지 않는 너만의 그녀를 이제는 잊어라, 동우군. (게다가 너만의 그녀도 아니잖아ㅠ)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